밑바닥부터 만드는 느낌이 파이널 프로젝트 이후 너무 오랜만인것 같다. 다행인건 아직까진 재밌다는점과 불행인건 내 실력이 아직도 밑바닥에서 놀고 있다는거..?
기획하는 프로젝트가 현재 열려있는 창(탭)들의 링크를 받아와야 하기 때문에 그 링크들을 받아오기 위해 크롬 탭 api를 하루 종일 찾아봤다.
크롭 탭 api를 사용하려면 우선 익스텐션 형태로 만들어야 하는 것 같았다.
처음 본 블로그는 16년글이었고, 제이쿼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대충 봤지만.. 결국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은 이 블로그였다. 뭔가 옛날 기술이라고 제대로 뜯어보지도 않은채로 판단하지는 말자..는 교훈이 됐다.
‘chrome’이라는 객체를 어떻게 가져와야될지 한참을 고민했다. 때려맞추기로 npm도 설치해보고(설치하니 되긴 했다 ㅋㅋ) 변수에도 넣어보고 require도 써보고 했는데, 결국 manifest 문제였다.
뭐든 우선 설정하는 config라든가.. 이런 부분이 어려운 것 같다. 어떻게 연결이 되고, 옵션마다 어떻게 실행이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딥하게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아직은 내가 생각한대로 구현하기가 좀 많이 벅차다.
목표는 열려 있는 탭들의 링크, 타이틀 가져오기!
구현 후 블로깅 하기
일주일 회고
원래는 어제 적어야 하는게 맞는데.. 신년의 약빨이 다 떨어지긴 했나보다.
목표했던 프로그래머스 lv1은 다 풀었다. 푼것만큼 뿌듯한느낌도 있고, 1월의 목표를 빨리 달성해서 좋은 것도 있지만, 그 후로 이어지지를 않는다. 얼른 다음 목표를 세우고 다음 목표에 맞게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lv1에 머물러 있다. 너무 단기적인 목표에만 집중하지 말고, 그 다음 단계도 생각 좀 하자
그 다음 목표는 1월내로 사이드 끝내기다. 다만 이 부분은.. 중간에 기획 자체를 뒤집어 엎으면서 현재 한 일주일정도가 흘렀다. 진척은 더디지만 리덕스를 처음부터 한 번 훑었고(스프린트가 도움이 많이 됐다.) 어렵기만 했던 타입스크립트 리덕스도 안보고 구현할 수 있을 정도가 됐고 스토리북과 모달도 어느정도는 될 것 같다. 백오피스도 그렇고 이번 사이드에서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세번째로는 1월이 다 지나야 달성 여부를 알 수 있는 목표다. 1월 한달동안 1일 1잔디를 하는 것인데.. 사실 지금 쓰는 이 회고도 오늘 잔디를 심기 위해 쓰는 목적이 강했다. 아직 lv.2를 풀 수 있겠다는 자신이 없기에.. 의미 없지는 않다고 생각하며 회고를 했다. 회고를 쓰는 와중에도 이것저것 잡일들을 하느라 이 짧은 시간이 굉장히 딜레이 됐다.
핸드폰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딱 한시간만 사용해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게임도 마찬가지..드라마도 마찬가지.. 마냥 잔디만 심는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잔디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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